@douri
"우리가 사라지면 암흑이 찾아온다"

<공지사항> 블로그

지식공동체 그믐의 안내자, 도우리가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협업 문의와 그믐 내 각종 문의는 contact@gmeum.com 로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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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믐에 처음 오셨나요?

1. 그믐은 최대 29일간 독서 모임이 열리는 공간!

이곳에서는 함께 책을 읽고 의미 있는 대화를 나눕니다.

 


2. 모임에서 오고 가는 대화는 누구나 읽을 수 있어요.

 


3. 회원 가입하시면 독서 모임 참여가 가능해요.

모임을 둘러보고 다른 이들의 생각을 읽는 것은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내 생각을 전달하고 모임 알림을 받고 싶다면, 회원 가입을 해주세요.


회원 가입



4. 원하는 책 모임이 없다면 직접 모임을 만들 수 있어요.

누구나 모임을 만들 수 있어요. 만드는 방법도 간단합니다.


새 모임 만들기


절차가 궁금하다면, 여기를 눌러보세요.



5. 모든 모임은 무료입니다.

모임을 만들거나 참여하는데 모두 무료입니다. 다만 책은 각자 준비해 주세요.

 


6. 독서 모임 구경하러 가실래요?


모집 중에서 곧 시작되는 모임들을 둘러보시고 참여 신청하세요.

은 이미 시작한 모임들이에요. 답글을 남기면 중간 참여가 가능한 모임도 있어요.

답글을 남길 수 없다면, '참여 제한'이 있는 모임이거나 '종료된 모임'이에요.

 


7. 그믐이 왜 생겼는지, 책 읽는 공동체가 왜 필요한지 더 궁금하다면,

이곳에서 더 알아보실 수 있습니다.

실제 그믐 이용팁은 여기로.

<한국 소설이 좋아서 2> 작가와의 온라인 대화 - 시즌 2

한국 소설이 좋아서 2

한국 소설은 재미없다’ 는 편견을 없애기 위해 기획한 서평집 ‘한국 소설이 좋아서’의 두 번째 책이 나왔습니다. 재미있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장편소설 30편을 추천합니다.

유머러스한 드라마, 극사실주의 사회고발 소설들이 있는가 하면 스릴러, 미스터리, 기후 SF에 ‘토속 오컬트’, ‘회귀 무협’까지 다채로운 장르가 소개되어 있어요. 

작가, 기자, 편집자 등 한국 소설을 많이 또 깊이 읽는 필자들이 함께 쓴 서평집, 지금 무료로 다운로드 받으세요. 

 

전자책 무료 다운로드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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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설이 좋아서 2』 작가와의 온라인 대화

동시대를 사는, 다양한 장르의 한국 소설가들을 만날 기회를 마련했습니다.

『한국 소설이 좋아서 2』에 소개된 작가들을 그믐에 초대하여 단순 책 내용 뿐 아니라 구상 중인 신작 계획이나 한국에서 소설을 쓰는 데 대한 고민까지 들을 수 있는 귀한 자리입니다. 

한 두 시간의 짧은 북토크에 쫓기지 말고 29일간 작가들과 온라인에서 천천히 글자로 소통하세요. 기존에 있었던 일방향의 강연이나 수업이 아니에요. 글쓰기에 관한 팁을 구할 수도 있고, 소설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물어 보아도 좋습니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책을 읽지 않아도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합니다. 





시즌 2

신청 기간 : 10/6~10/16 (아래 작가 이름을 클릭하신 뒤 ‘참여 신청’ 버튼 눌러주세요.)

모임 기간 : 10/17~11/14 (대화는 29일간 그믐에서 열립니다. ‘참여 신청’ 이후 그믐의 알림과 개인 이메일로 모임 진행 상황을 안내해 드립니다.) 

 

박상 소설가 문단의 이단아, 웃기는 작가, 게으른 작가, 소설 못 쓰는 작가 등의 수식이 붙지만 뭐 이런 작가도 한명쯤 있으면 어떠냐는 작가. 『이원식 씨의 타격폼』, 『에테보리 쌍쌍바』,『복고풍 요리사의 서정』등을 출간했습니다.

 

정선우 소설가 독서보다 독서 토론을 영화보다 영화 평론을 사랑하며, 매일 느리게 글을 씁니다. 『낙원의 이론』을 출간했습니다.


정진영 소설가 '월급사실주의' 동인이며, 장편소설 『도화촌기행』, 『침묵주의보』, 『젠가』, 『다시, 밸런타인데이』, 『나보다 어렸던 엄마에게』를 썼습니다. 조선일보판타지문학상, 백호임제문학상을 받았습니다.


하승민 소설가 불면증을 해결하기 위해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콘크리트』, 『나의 왼쪽 너의 오른쪽』, 『당신의 신은 얼마』를 출간했으며 앤솔로지 『뉴 러브』에 「사람의 얼굴」로 참여했습니다.



시즌 1 정보는 이곳에


*모임에서 나눈 이야기는 그믐의 홍보활동을 위한 콘텐츠 제작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참여 관련 궁금한 사항은 gmeum@gmeum.com 으로 문의 주세요.

‘화제로 지정’ 기능을 소개합니다

그믐 모임지기로 활동하신다면, 모임 공지 또는 특정 대화 창을 다른 모임 참여자들이 ‘주목’ 할 수 있게 돕는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바로 ‘화제로 지정’ 기능인데요.

 

모임을 이끄시는 모임지기에게만 부여한 기능이기도 합니다.

모임 창에서 참여자의 특정 대화나 모임지기의 알림을 강조하고 싶을 때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어요.

 

어떻게 사용하시냐고요?

 

대화 글 위를 보면 작은 아이콘들이 보이실 거예요. 제일 마지막 점점 점을 눌러 보시면 ‘화제로 지정’ 기능이 나옵니다. 클릭하시면 흰색이던 대화 배경색이 옅은 노란색으로 바뀝니다. 한 번 더 누르시면 기능이 해제되니 가벼운 마음으로 테스트해 보세요.


우리가 사라지면 암흑이 찾아온다!

책 읽는 우리들이 더욱더 많아지는 그날까지, 저는 또 새로운 기능을 들고 찾아뵐게요.

 

감사합니다.

<한국 소설이 좋아서 2> 작가와의 온라인 대화 - 시즌 1

한국 소설이 좋아서 2

한국 소설은 재미없다’ 는 편견을 없애기 위해 기획한 서평집 ‘한국 소설이 좋아서’의 두 번째 책이 나왔습니다. 재미있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장편소설 30편을 추천합니다.

유머러스한 드라마, 극사실주의 사회고발 소설들이 있는가 하면 스릴러, 미스터리, 기후 SF에 ‘토속 오컬트’, ‘회귀 무협’까지 다채로운 장르가 소개되어 있어요. 

작가, 기자, 편집자 등 한국 소설을 많이 또 깊이 읽는 필자들이 함께 쓴 서평집, 지금 무료로 다운로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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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설이 좋아서 2』 작가와의 온라인 대화

동시대를 사는, 다양한 장르의 한국 소설가들을 만날 기회를 마련했습니다.

『한국 소설이 좋아서 2』에 소개된 작가들을 그믐에 초대하여 단순 책 내용 뿐 아니라 구상 중인 신작 계획이나 한국에서 소설을 쓰는 데 대한 고민까지 들을 수 있는 귀한 자리입니다. 

한 두 시간의 짧은 북토크에 쫓기지 말고 29일간 작가들과 온라인에서 천천히 글자로 소통하세요. 기존에 있었던 일방향의 강연이나 수업이 아니에요. 글쓰기에 관한 팁을 구할 수도 있고, 소설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물어 보아도 좋습니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책을 읽지 않아도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합니다. 






 

시즌 1

신청 기간 : 9/29~10/9 (아래 작가 이름을 클릭하신 뒤 ‘참여 신청’ 버튼 눌러주세요.)

모임 기간 : 10/10~11/7 (대화는 29일간 그믐에서 열립니다. ‘참여 신청’ 이후 그믐의 알림과 개인 이메일로 모임 진행 상황을 안내해 드립니다.) 

 

권여름 소설가 『내 생의 마지막 다이어트』로 제 1회 넥서스 경장편 작가상 대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언제나 '쓰는 중'인 작가가 되기 위해 매일 조금씩 소설을 씁니다.

 

염기원 소설가 소설 쓰는 염기원입니다. 『월급사실주의』 동인이며, 장편소설 『구디 얀다르크』와 『인생 마치 비트코인』을 썼습니다.


최양선 소설가 길을 걷듯 글을 쓰고 있습니다. 쉬고 싶을 때, 그림을 그립니다. 장편소설 『세대주 오영선』, 『너의 세계』 『별과 고양이와 우리』 등을 썼습니다.


최유안 소설가 소설을 쓰면서 인간과 세상을 이해하는 일이 즐겁습니다. 그래서 매일 씁니다. 소설집 『보통 맛』, 장편소설 『백 오피스』를 출간했습니다. 



*모임에서 나눈 이야기는 그믐의 홍보활동을 위한 콘텐츠 제작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참여 관련 궁금한 사항은 gmeum@gmeum.com 으로 문의 주세요.

인터뷰 매거진 '톱클래스' 에 나왔습니다

자기다움으로 변화를 이끄는 인터뷰 매거진 '톱클래스' 10월호에 소개가 되었어요.


인터뷰 1편 읽기

장강명 작가·김혜정 대표 ①


인터뷰 2편 읽기

장강명 작가·김혜정 대표 ②

한국경제 신문에 나온 그믐 이야기

'우리가 몰랐던 일상의 모험가들' 코너입니다.


한국경제 기사 읽기

"여기선 'ㅋㅋㅋ' 금지!…틱톡 대신 묵직한 북토크 해보실래요?"


<한국 소설이 좋아서 2> 작가와의 온라인 대화 - 시즌 5

한국 소설이 좋아서 2

한국 소설은 재미없다’ 는 편견을 없애기 위해 기획한 서평집 ‘한국 소설이 좋아서’의 두 번째 책이 나왔습니다. 재미있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장편소설 30편을 추천합니다.

유머러스한 드라마, 극사실주의 사회고발 소설들이 있는가 하면 스릴러, 미스터리, 기후 SF에 ‘토속 오컬트’, ‘회귀 무협’까지 다채로운 장르가 소개되어 있어요. 

작가, 기자, 편집자 등 한국 소설을 많이 또 깊이 읽는 필자들이 함께 쓴 서평집, 지금 무료로 다운로드 받으세요. 

 

전자책 무료 다운로드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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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설이 좋아서 2』 작가와의 온라인 대화

동시대를 사는, 다양한 장르의 한국 소설가들을 만날 기회를 마련했습니다.

『한국 소설이 좋아서 2』에 소개된 작가들을 그믐에 초대하여 단순 책 내용 뿐 아니라 구상 중인 신작 계획이나 한국에서 소설을 쓰는 데 대한 고민까지 들을 수 있는 귀한 자리입니다. 

한 두 시간의 짧은 북토크에 쫓기지 말고 29일간 작가들과 온라인에서 천천히 글자로 소통하세요. 기존에 있었던 일방향의 강연이나 수업이 아니에요. 글쓰기에 관한 팁을 구할 수도 있고, 소설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물어 보아도 좋습니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책을 읽지 않아도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합니다. 





시즌 5

신청 기간 : 10/27~11/06 (아래 작가 이름을 클릭하신 뒤 ‘참여 신청’ 버튼 눌러주세요.)

모임 기간 : 11/-07~12/05 (대화는 29일간 그믐에서 열립니다. ‘참여 신청’ 이후 그믐의 알림과 개인 이메일로 모임 진행 상황을 안내해 드립니다.) 


고영범 소설가 평안북도 신의주 출신의 부모님 밑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성장했고, 미국에서 살고 있습니다. 신학과 영화를 공부했고, 희곡과 소설, 시나리오, 에세이를 씁니다.


황현진 소설가 장편소설 『죽을 만큼 아프진 않아』로 제16회 문학동네작가상을 수상하며 등단했습니다. 장편소설 『두 번 사는 사람들』, 『호재』, 중편소설 『달의 의지』, 단편소설 『부산이후부터』, 소설집 『해피 엔딩 말고 다행한 엔딩』 등이 있습니다.


전 시즌이 궁금하시면, 아래를 클릭하세요.

시즌 1

시즌 2

시즌 3

시즌 4


*모임에서 나눈 이야기는 그믐의 홍보활동을 위한 콘텐츠 제작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참여 관련 궁금한 사항은 gmeum@gmeum.com 으로 문의 주세요.

소설가의 인생책 함께 읽기

5명의 소설가와 함께 그들의 인생책을 읽습니다.


지식공동체 그믐에서 소설가의 인생책을 함께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소설을 전문적으로 쓰는 작가이면서, 소설을 날카롭게 읽는 독자로 유명한 정이현, 정용준, 한은형, 임승훈, 정지향 소설가를 모셨는데요. 이 분들의 인생책을 중심으로 같이 대화해나가는 한 달은 소설 독서력을 키워나가는 데 든든한 디딤돌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찬란한 격정과 단단한 고요 사이, 어딘가 놓여 있는 삶을 세심하게 돌아보는 데 다섯 분의 소설가가 추천하는 인생책이 큰 도움이 될 거예요. 


허희 평론가 기획의 말

소설 읽기는 혼자만의 작품 독해에 그치지 않는다. 소설 읽기는 뚜렷한 목표를 세우고 여러 사람과 같이 대화함으로써, 성과를 풍성하게 얻는 동시에 과정을 오롯이 즐길 수 있다. 소설가의 인생책을 읽는 모임 또한 그러하다. 지식공동체 그믐에서는 좋은 소설을 잘 고르고, 정확하게 읽기로 정평이 난 소설가들을 초대했다. ‘찬란한 격정과 단단한 고요’를 내재한 이들의 인생책으로 한 달 동안 함께 이야기 나누려 한다. 소설 읽기의 의미와 흥미를 둘 다 온전하게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정이현 소설가

아고타 크리스토프<문맹> 함께 읽기


정용준 소설가

켄트 하루프 <플레인송> 함께 읽기


한은형 소설가

스콧 피츠제럴드 <위대한 개츠비> 함께 읽기


임승훈 소설가

에밀리 브론테 <폭풍의 언덕 함께 읽기


정지향 소설가

니콜 크라우스 <사랑의 역사> 함께 읽기

문화일보에 2회 그믐밤 이야기가 실렸습니다

9월 24일 (음력 8월 29일) 부산 스테레오북스에서 열렸던 그믐밤 이야기가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문화일보 기사 읽기

통성명 금지, 친목 금지… 그믐달 뜨면 모인다, ‘책 근본주의자’들

[그믐밤] 2. 나의 지역 출판 분투기 @스테레오북스

2022년 9월 24일(음력 8월 29일) 19시 29분에 부산 온천천의 스테레오북스에서 1시간 29분 동안 호밀밭 장현정 대표님, 인디페이퍼 최종인 대표님을 초대해 <나의 지역 출판 분투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참석해 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그믐밤 2회 이야기는 아래에 있습니다.

[그믐밤] 2. 나의 지역 출판 분투기 @스테레오북스

 

[지금 책 나눔 중]
[책 증정] 이희영 장편소설 『BU 케어 보험』 함께 읽어요![웅진지식북클럽] 1.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함께 읽어요
12월 16일 출발하는 1박2일 문학여행, 함께 떠나실 분 모집합니다.
향기로운 차와 함께 하는 겨울 독서여행 "서다(書茶)"
*모임지기분들은 꼭 참고해주세요*
모임지기를 위한 그믐 이용가이드
내맘대로 골라보는《올해의 책》
[그믐밤] 17. 내 맘대로 올해의 책 @북티크
온라인에 게재된 미니픽션 읽고 우리의 교육현실 이야기합니다.
[슬픈 경쟁, 아픈 교실] 미니소설 10편 함께 읽기
그믐에서 함께 읽은 '성북구 비문학 한 책', 최종 선정된 책은?
[원북성북] 2023 성북구 한 책이 최종 선포되었습니다.[성북구 한 책 플랜 비-문학] ④ 『에이징 솔로』 함께 읽기
마포의 북티크 서점에서 12월 11일 만나요!
[모집] [그믐밤] 17. 내 맘대로 올해의 책 @북티크
모임지기 '북카페 안온'의 다양한 큐레이션!
<개소리에 대하여> 함께 읽기<자연에 이름 붙이기> 그믐에서 함께 읽고 수다 나눠요[창원 안온] <숨은 시스템> 함께 읽기하루키가 어렵다면! <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 함께 읽기
한 해의 마지막 달에 생각하는 철학적 질문들
[책걸상 함께 읽기] #번외. <어떻게 살 것인가: 삶의 철학자 몽테뉴에게 인생을 묻다>[책 증정(선착순)] 철학자 47인과의 대화 『하루 10분, 철학이 필요한 시간』[김영사/책증정] 철학이 당신의 일상을 새롭게 만들어줄 거예요 <더 좋은 삶을 위한 철학>[책 증정(선착순)] 인생 첫 철학 공부, 함께 해요-!
우리들의 인생책 이야기 들어보실래요?
[인생책 5문5답] 24. 조용히 그리고 천천히 읽고 쓰는 여자의 <올리브 키터리지>[인생책 5문5답] 25. 싱어송라이터 헤이즈문[인생책 5문5답] 20. 김혜연 사서교사_아리사김[인생책 5문5답] 29.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다는 희망[인생책 5문5답] 22. 신새벽 편집자
늦은 밤 열린 '반딧불 의원'에서는 어떤 상담들이 있었을까요?
[서평단/책증정] 《나의 하루를 진료하는 반딧불 의원》, 온라인 상담실 개원합니다!
도우리가 페이스메이커가 되어드려요~ 싱글챌린지!
[모임] 싱글챌린지를 소개합니다!화씨451 읽기<이름보다 오래된-문선희> 혼자 읽기 챌린지철학 기본 개념 쌓기
색채심리사와 함께 내 하루를 색깔로 표현하기!
스몰 색채 워크샵
지금 이 순간 당신에게 필요한 책, 책처방
[책처방]에 사연 보내기가 훨씬 쉬워졌어요! [책처방] 5. 개인과 국가의 관계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책을 추천받고 싶어요.[책처방] 6. 청소년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책을 찾습니다[책처방] 7. 일상적인 글쓰기를 잘 하고 싶어요. 관련한 책을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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