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uri
"우리가 사라지면 암흑이 찾아온다"

<공지사항> 블로그

지식공동체 그믐의 안내자, 도우리가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협업 문의와 그믐 내 각종 문의는 contact@gmeum.com 로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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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이 감상 클럽"을 소개합니다.

벗이미술관과 그믐이 만나서 탄생한 새로운 콜라보 "벗이 감상 클럽"을 소개합니다.


“벗이 감상 클럽“은 벗이미술관<MONOLOG:독백>의 참여 작가님 3인의 이야기를 글로 들으며 전시에 대한 느낌과 생각을 29일 동안 나누는 모임입니다.


정진성, 서순원, 한승민 작가님이 작업과 예술관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모임에서 들려주실 거에요.


관람 전이라면 전시에 관한 기대와 응원의 메시지를 적어 주세요.

이미 관람하셨다면 감상평을 남겨 여러분의 예술 경험을 나눠 주세요.

작가님들께 궁금한 점도 무엇이든 물어봐 주세요.


벗이 미술관이 너무 멀어 전시를 관람하러 가기 힘드신가요? 괜찮습니다.

 “벗이 감상 클럽“을 통해 글로 작가님들과 함께 소통하며 <MONOLOG:독백>을 상상해 보는 즐거움을 누려 보세요.


글로 소통하는 새로운 형식의 예술 작품 감상 "벗이 감상 클럽"을 시작합니다.


신청 기간: 23.03.23(목) - 03.27(월)

모임 기간: 23.03.28(화) - 04.25(화)

"벗이 감상 클럽" 함께 하기


★벗이미술관 X 그믐 특별 이벤트★

- (선착순) 모임 신청자 10명에게 벗이미술관 독백전 모바일 초대권을 드립니다.

- 모임 감상평을 뽑아 벗이미술관 독백전 도록을 드립니다. (최대 3명)



*벗이미술관은?

국내 최초의 아트브룻 (Art Brut) 및 아웃사이더아트 (Outsider Art) 전문 미술관으로 관 내의 모든 차별을 배제하고 다양한 배경의 인재들과 조화를 이루어 나가고자 하는 이념으로 2015년 설립되었으며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에 위치합니다.  

<MONOLOG:독백> 전 더 알아보기

[그믐밤] 8. 도박사 1탄, 죄와 벌@수북강녕

2023년 3월 20일 (음력 2월 29일) 19시 29분에 은평 한옥마을의 '수북강녕’에서 모여 2시간 9분이 넘는 시간 동안 <죄와벌>을 가운데 두고 이보영 작가님과 도박사들의 열띤 토론이 있었습니다.


*도박사: “도”스토옙스키를 읽는 “박”식한 “사”람들의 모임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믐밤 8회 이야기는 아래에 있습니다.

[그믐밤] 8. 도박사 1탄, 죄와 벌@수북강녕



*** 그믐밤이란?

그믐밤 간단 소개 블로그입니다. => https://www.gmeum.com/blog/40/364

매월 음력 29일 저녁 7시 29분에 전국의 동네 책방 한 곳에서 우리끼리 만나는 그믐의 오프라인 모임,

날짜는 정해져 있지만 장소는 미정.

함께 달빛을 비춰주실 동네 책방지기님들은 contact@gmeum.com 으로 연락 주세요.



EBS 윤고은의 북카페 20230313 생방송 출연

EBS 윤고은의 북카페에 출연하였습니다.


방송 다시 듣기

모임지기의 글을 쉽게 찾으세요!

모임에서 대화가 활발하다 보니 모임지기가 남긴 발제문을 찾기 어려울 때가 있지요?

이러한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아래 메뉴를 도입하였습니다.


모임의 상단 메뉴에서 "모임지기의 대화"를 눌러보세요. 찾아가는 방법은,


PC : 모임 제목 바로 아래

모바일폰 : 화면 오른쪽 위 점점점 메뉴 클릭


이를 통해 모임지기가 남긴 글을 바로 보실 수 있어요.


왼쪽에 있는 "남긴 대화"에서는 모임지기가 모임에서 남긴 모든 대화를 볼 수 있어요.

오른쪽에 있는 "화제 지정 대화"에서는 모임지기가 자신의 글을 포함, 모임에서 하이라이트 표시한 글들을 모아 볼 수 있고요.


각 대화는 오른쪽에 작은 화살표가 있는데요, 화살표를 누르면 모임에서 이 대화가 있었던 자리로 이동합니다.




우리가 사라지면 암흑이 찾아온다!


책 읽는 우리들이 더욱더 많아지는 그날까지, 저는 또 유용한 정보를 들고 찾아뵐게요.감사합니다.

[마감] 〈그믐〉에서 운영 인력을 채용합니다.

[마감] 그믐 채용이 마감되었습니다. 그믐 채용에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믐 www.gmeum.com〉은 22년 9월 29일 정식으로 서비스를 시작한 독서모임 플랫폼입니다. 이 곳에서는 출판사, 도서관, 동네 서점, 저자와 독자 등 독서생태계의 모든 구성원이 모여 책을 가운데 두고 의미 있는 대화를 나누고 있습니다.


-그믐은 독서가 특별한 이벤트가 아닌 일상이 되는 세상을 꿈꿉니다.

-읽음으로써 매일 성장하며 책이 주는 힘을 믿습니다.

-온라인에서도 성숙하고 따뜻한 공동체가 존재할 수 있음을 증명하려 합니다.


이를 위해 노력하는 다정하고 유능한 팀원들이 있으며 계속되는 외부 협업 요청과 회원 증가에 힘입어 금번에 함께 할 운영/기획 인력을 모시고자 합니다.



채용 상세


[급여와 근무조건]

- 완전 상시 재택근무 (지방 근무자 환영)

- 4대 보험 지원, 유연 근무제

- 3개월 수습 기간 포함 (수습기간 중 급여 차등 없음)

- 연봉 3,000만~3,600만



[주요 업무]

- 프로젝트 기획과 운영, 홍보 마케팅, 외부 기관과 소통, 고객 대응 등



[자격 요건]

- 학력, 전공, 나이 무관

- 의사소통 능력, 글쓰기 능력, 성실함, 꼼꼼함

- MS 오피스와 구글 문서 작성 등 기본적인 실무 능력



[우대 사항]

- 출판 마케터, 편집자, 기자, 잡지 에디터, 방송작가, 문화사업단체, 홍보대행사 근무 경력

- 스타트업 근무 경력

- SNS와 블로그 홍보 마케팅 경험



[지원 방법]

1. 서류 전형

- ‘입사 지원’이라는 제목으로, job@gmeum.com 앞으로 아래 사항을 메일로 보내주세요.

① 이력서 (자유 양식)

② 자기소개서 (A4 0.5~1장)

③ ‘내 인생의 책’을 주제로 한 짧은 에세이 (A4 1장 이내)

- 서류 전형 합격자에 한 해 1주일 내 개별통보 예정입니다.


2. 실무 면접

- 지원자가 편한 시간에 화상회의 방식으로 1시간가량 진행합니다.

- 실무 면접을 통과하신 분들께는 개별적으로 연락 드립니다.


3. 핏 인터뷰 (온라인 커피챗)

- 지원자가 편한 시간에 화상회의 방식으로 1시간가량 진행합니다.



*기타 채용 관련 문의 사항 있으시면 job@gmeum.com 으로 연락 주세요.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지원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가 사라지면 암흑이 찾아온다"

중간 참여할 수 있어요!

모집 기간에 참여 신청하는 걸 깜박 잊었거나,

신청할까 망설이다가, 뒤늦게 참여하고 싶은 모임이 있으셨나요?


그믐에서 열리는 모임은 꼭 처음부터 참여 신청하지 않아도,

모임 기간에도 중간 참여할 수 있습니다.



참여 방법도 매우 간단합니다.

참여하려는 모임에서 글만 작성하면 바로 중간 참여 신청 완료!

글을 쓰면 자동으로 참여 인원으로 등록되는 것이지요. 이후부터 편하게 모임에 참여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어떤 모임은 중간 참여가 어려울 수도 있어요.

중간 참여가 가능한 모임인지 아닌지는 모임 상단에 있는 ‘모임 정보’에서 확인하실 수 있으니, 이 점 참고해 주세요.

 



우리가 사라지면 암흑이 찾아온다!

책 읽는 우리들이 더욱더 많아지는 그날까지, 저는 또 유용한 정보를 들고 찾아뵐게요.


감사합니다. 

 

뉴스페이퍼에 나온 그믐 이야기

뉴스페이퍼에서 그믐 김혜정 대표를 인터뷰했습니다.


[인터뷰] 서평 플랫폼 "그믐" 김혜정 대표를 만나다

국악방송 문화시대에 출연했어요

* 목요 초대석 : <지식공동체 '그믐'> '모두가 잠든 시간, 책을 밝히는 모임'

- 김혜정(그믐 대표), 장강명(소설가) 부부


바로듣기

참여 중인 모임에 달린 빨간 점은 무엇인가요?

그믐에서 현재 모임에 참여 중이라면, 홈에서 ‘OOO님이 참여 중인 모임’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해 두었습니다. 아래까지 스크롤을 내리지 않아도 피드의 최상단에서 참여중인 모임을 바로 찾아 들어가실 수 있지요.



여기에 새 글 알림 기능을 하나 더 추가했습니다!


내가 참여 중인 모임에 새 글이 올라오면, 참여 중인 모임과 내 모임 리스트에 빨간 점이 생겨요.

바로 새 글이 올라왔다는 알림 표시이지요.

모임에 새로운 글이 올라왔나 매번 들어가서 확인하지 않아도 이제 쉽게 알 수 있어요.




우리가 사라지면 암흑이 찾아온다!

책 읽는 우리들이 더욱더 많아지는 그날까지, 저는 또 유용한 정보를 들고 찾아뵐게요.


감사합니다. 

책장 기능을 소개합니다

모임에 글을 남기다가, 다른 사람의 글을 읽다가, 떠오른 책 또는 추천하고 싶은 책 있으셨나요?

모임에서 다른 책을 쉽게 소개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바로 ‘책장’ 기능입니다.


글 작성 창 왼쪽 하단에, 책 꽂기가 보이실 거예요.

이곳에서 추가하고 싶은 책을 검색해서 추가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내가 쓴 글에 책 목록도 함께 등록됩니다.



글 하단 책장 바로가기 또는 모임 상단 책장 보기를 누르시면,

내가 추가한 책 외에도 다른 사람들이 추가한 책들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마치 책장에 진열된 책들처럼요. ^^



이 책 읽다가 다른 책이 생각날 때,

모임원들과 함께 책 정보를 나누고 싶을 때,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기능이니, 많이 사용해 주세요.                                                   





우리가 사라지면 암흑이 찾아온다!

책 읽는 우리들이 더욱더 많아지는 그날까지, 저는 또 유용한 정보를 들고 찾아뵐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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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스한 녹차처럼 깊이 있는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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