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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라지면 암흑이 찾아온다"

<공지사항> 블로그

지식공동체 그믐의 안내자, 도우리가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협업 문의와 그믐 내 각종 문의는 contact@gmeum.com 로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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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믐밤] 20. 장래희망은, 귀여운 할머니 @수북강녕

2024년 3월 9일 (음력 1월 29일) 19시 29분에 서울시 은평구 한옥마을에 위치한 '수북강녕' 서점에서 <장래희망은, 귀여운 할머니> 하정 작가의 북토크로 그믐밤이 열렸습니다.

 

스무 번째 그믐밤은 전시를 겸한 북토크로 진행되었으며 북토크 시작 전 하정 작가의 전시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후 김새섬 그믐 대표의 사회로 하정 작가와 사회자 간의 대화, 이후 참여하신 분들과의 자유로운 질의 응답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참석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믐밤 20회 이야기는 아래에 있습니다.


[그믐밤] 20. 장래희망은, 귀여운 할머니 @수북강녕

[다운타임 안내] 2024년 3월 2일 오전 8시 40분

금일 오전 그믐의 데이터베이스 유지보수 작업 중 예기치 않은 장애가 발생하여 약 20분 정도 서버가 다운되었습니다.

이에 이 시간 그믐 사이트 접속이 불가능하였습니다.


다운타임 : 2024년 3월 2일 토요일 오전 8시 40분~9시 7분


갑작스럽게 이용에 불편을 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궁금하신 사항 있으시면 contatct@gmeum.com으로 문의주세요.

감사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그믐에서 열고 있는 '도도한 북클럽'이 기사에 소개되었습니다.

제주도교육청 제주도서관, 2024 도서관 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독서·학습공동체‘도도한 북클럽’운영



월간경제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공공도서관 독서학습공동체 '도도한 북클럽'이 소개되었습니다. '도도한 북클럽'은 매월 한 달에 한 권 같은 책 함께 읽기로, 서로 토론하고 의견을 공유하면서 배려와 존중의 도서관 문화를 만들어가자는 취지로 만들어졌습니다. 현재 도서관 직원들이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소개 기사 읽기

“‘벽돌책’ 독파하자”… 온라인 독서모임 뜬다

2024년 2월 21일자 동아일보 기사에서 온라인 독서 플랫폼 중 하나로 그믐이소개되었습니다.


“‘벽돌책’ 독파하자”… 온라인 독서모임 뜬다



기사 중에서


‘느슨한 연결’ 원하는 독자들 늘며

온라인에 감상문 올리고 토론 벌여

작가와 ‘줌미팅’하며 해설 듣기도


14만 자.


지난해 12월 19일부터 지난달 16일까지 온라인 독서 플랫폼 그믐의 에세이 ‘이렇게 작가가 되었습니다’(마름모) 독서 모임이 올린 글자 수다. 500여 개 감상문에는 책의 글귀를 단순히 옮겨놓거나, “잘 읽었다” 정도의 단편적인 소개만 있는 게 아니다. 참여자들은 4주 동안 책을 꼼꼼히 읽으며 느낀 점을 상세히 써 내려갔다. “나도 작가처럼 쓰기를 망설였던 것 같다”며 자신의 감상을 쓰거나, 특정 단락을 놓고 서로 토론을 벌이기도 했다.


지난달 10일에는 해당 에세이를 쓴 정아은 작가(49)와 독서 모임 참여자 40명이 서울 마포구의 카페에 모여 2시간 동안 대화를 나눴다. 김새섬 그믐 대표는 “책을 꼼꼼히 완독한 독자만 모이니 질문의 깊이가 깊고 다양하다. 진짜 책의 내용에 대해 심층적인 대화를 나누고 싶어 하는 독자들이 많다”고 말했다.


최근 온라인 독서 플랫폼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2022년 출범한 그믐은 회원 수가 9000명을 넘어섰다. 출판사 문학동네가 2021년 시작한 독파는 3만 명을 넘겼다. 1만여 명이 참여하는 플라이북은 유료로 책을 빌려주는 서비스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텍스처는 책에 쓰인 문장을 온라인으로 공유해 소통하는 방식이다.


온라인 독서 플랫폼이 인기를 끄는 건 아무 때나 참가할 수 있는 ‘느슨한 연결’을 원하는 독자들이 늘고 있어서다. 코로나19로 재택근무가 늘면서 독자들이 온라인 만남에 익숙해진 것도 영향을 미쳤다. 김새섬 대표는 “오프라인으로 만나서 얘기하는 것보다 온라인에서 활자로 소통하면 오히려 책 내용에만 집중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믐북클럽 13기를 모집합니다!

그믐북클럽에서는 그믐이 엄선한 좋은 책을 끝까지 읽고 질문에 대답하며 사유하는 힘을 기르실 수 있습니다. 그믐에서 추천하는 책을 무료로 받아 함께 읽으며, 깊이 있고 의미 있는 대화를 나누기 원하시는 독자 20명을 초대합니다.

그믐북클럽이 열세 번째로 선정한 책은 <흐르는 강물처럼> (셀리 리드, 2023, 다산북스)입니다. <흐르는 강물처럼> 은 인간이 운명을 어떻게 바라보며 살아야 할지 그 대답을 내놓는 아름다운 소설입니다. 동명의 영화도 예전에 있었기에 그 책의 원작 소설이 다시 나왔나 잠시 저 클럽지기도 착각했는데요, 이번에 함께 읽을 책은 다산북스에서 출간된 신간으로 기존 영화와는 무관함을 말씀드려요.


그믐북클럽이 처음으로 함께 읽는 해외 문학입니다. 여태껏 국내 장,단편 소설은 함께 했지만 외국 작가의 소설을 읽는 것은 그믐북클럽도 익숙지 않은 일인데요, <흐르는 강물처럼>은 현재 미국 북클럽에서 가장 많이 읽고 있는 책이라고 합니다. 책의 본문 뒤에는 특별히 독서모임을 위한 발제문까지 실려 있고요. 북클럽에 참 적합하다는 소식에 그렇다면 그믐이 나서지 않을 수 없겠다 생각했어요.


곽아람 기자는 이 책을 숨 가쁘게 벅찬 ‘사랑의 여정’이다 라고 표현했네요. 29일간 펼쳐질 이 사랑의 길에 함께 하고픈 분들의 많은 신청 부탁드리겠습니다.


- 모집 기간: 2월 19일(월) ~ 2월 27일(화) 오후 6시까지


- 모집 인원 : 20명 + a


- 모집 대상

• 생명이 움트는 이 봄, 자연의 회복력을 배우고 싶은 분

• 해외 문학을 통해 나와 다른 환경 속 사람들의 이야기에 깊이 빠져들고 싶은 분

• 삶의 상실과 고난을 사랑으로 극복한 주인공 빅토리아를 만나고 싶은 분

• 그믐북클럽이 던지는 질문에 답하며 함께읽기를 경험하고 싶은 분


[그믐북클럽] 13. <흐르는 강물처럼> 읽고 사랑해요 참여하기

[그믐밤] 19. <주종은 가리지 않습니다만> 부제: 애주가를 위한 밤

2024년 2월 8일 (음력 12월 29일) 20시 29분에 구글미트를 통해 <주종은 가리지 않습니다만> 서진 작가, 정진영 작가의 북토크로 온라인 그믐밤이 열렸습니다.


열 아홉번째 그믐밤은 그믐 김새섬 대표의 사회로 서로 다른 주종만큼이나 다채로운 두 작가님의 인생 이야기, 작품 이야기를 들어보았어요. 연휴 전날임에도 불구하고 한 잔 술과 차를 함께 나누며 많은 분들과 따뜻한 온기를 나눌 수 있어 정말 즐거웠습니다.


함께 해 주신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믐밤 19회 이야기는 아래에 있습니다. 


[그믐밤] 19. <주종은 가리지 않습니다만> 부제: 애주가를 위한 밤


그믐의 모임이 1천 개를 넘었습니다. (24년 2월 5일자 기준)

그믐은 22년 5월 보성고등학교 학생들과의 베타테스트를 시작으로 같은 해 9월 29일 정식으로 서비스를 런칭했습니다.

하나둘씩 쌓여가던 그믐의 모임 숫자가 24년 2월 5일 자로 1002에 달했어요.


이 숫자가 저희에게 더욱 소중한 것은 1천 개의 모임을 오롯이 그믐 혼자 달성한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모임의 대부분은 읽고 쓰기에 진심이셨던 그믐의 회원, 출판사, 도서관, 학교 그리고 독서 동아리에서 자발적으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함께 해 주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곧 그믐의 모임이 1만 개가 되었다는 기쁜 소식을 전달할 수 있도록 부지런히 노력하겠습니다.


"우리가 사라지면 암흑이 찾아온다"

[그믐밤] 19. <주종은 가리지 않습니다만> 온라인 북토크에 초대합니다.

2월의 그믐밤은 여태껏 그믐에서 열렸던 다른 그믐밤과 달리 온라인 화상 형태로 함께 합니다.


그 동안 수도권 오프라인 장소에서 주로 이루어졌던 책방 북토크에 참여가 어려우셨던 지방분들과 해외 거주 회원분들도 모두 모여 즐겁게 이야기 나눠보면 좋겠습니다.


2월 8일(음력 그믐날)에 열리는 열아홉 번째 그믐밤은 앤솔로지 <주종은 가리지 않습니다만>을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눠요. <주종은 가리지 않습니다만>(앤드, 2023)는 ‘술과 인생’을 테마로 한 단편집입니다. 소주, 맥주, 탁주, 와인, 위스키까지. 서로 다른 주종만큼이나 다채로운 인생 이야기를 담은 이번 앤솔러지는 쓰기만 한 인생에 지친 독자들에게 달콤 쌉싸름한 위로를 건넵니다. 김혜나,박주영,서진,정진영,최유안. 5명의 작가들이 들려주는 다섯 빛깔 이야기. 여러분의 취향은 무엇인가요?


열아홉 번째 그믐밤 2월 8일(목) 20시 29분에는 온라인 화상 북토크가 펼쳐집니다. 김새섬 그믐 대표의 사회로 서진 작가님 , 정진영 작가님 두 분을 모시고 북토크를 진행해요. 이 날은 설 명절 전날이라 고향에 내려가는 분들, 멀리 여행을 떠나시는 분등 많이 분주하실텐데요, 긴 연휴의 시작 전 설레임, 외로움, 그 어떤 감정이 되었던 한 잔 술, 토크 한 모금으로 우리 함께 해요.


☾ 열아홉 번째 온라인 그믐밤


- 온라인 화상 북토크 : 2월 8일 (목) 저녁 8시 29분 ~ 10시 (약 1시간 30분)


- 참가비 : 각자 마음에 드는 음료 한 잔 🍷을 컴퓨터 앞에 준비해 주세요. 주종은 가리지 않습니다. 논알콜 맥주나 따뜻한 차 한 잔도 좋아요. 북토크 시간이 되면 한 잔씩 들고 컴퓨터 또는 핸드폰 앞에 앉아 주세요.


- 진행방식 : 책을 사전에 읽지 않아도 참여 가능합니다. 길고 어두운 겨울 밤 서로의 이야기를 편하게 나눌게요.


- 링크 : https://meet.google.com/fdg-dpix-vnw

별도의 회원 가입 없이 위 주소를 클릭하면 바로 입장이 가능합니다.

그믐북클럽 12기를 모집합니다!

그믐북클럽에서는 그믐이 엄선한 좋은 책을 끝까지 읽고 질문에 대답하며 사유하는 힘을 기르실 수 있습니다. 그믐에서 추천하는 책을 무료로 받아 함께 읽으며, 깊이 있고 의미 있는 대화를 나누기 원하시는 독자 20명을 초대합니다.


그믐북클럽이 열두 번째로 선정한 책은 <타인의 고통에 응답하는 공부>(김승섭, 2023, 동아시아)입니다. <아픔이 길이 되려면> 이후 6년, 서울대 김승섭 교수가 읽고 만나고 부대끼며 분투한 기록을 모은 책입니다.  장애인, 성소수자, 여성 노동자 등 한국 사회에서 지워진 존재들의 고통에 구체적 데이터와 정확한 문장으로 응답하기 위해 작가는 막막한 상황에서도 길을 찾아 분투합니다. 책에는 과학의 이름으로 소수자에게 낙인을 부여했던 19세기 논문부터 국내 성소수자의 건강에 대한 최신 연구까지, 풍부한 학술 자료가 적재적소에 소개됩니다.


 <타인의 고통에 응답하는 공부>는 누구도 배제되지 않는, 더 나은 공동체를 위한 질문을 담고 있어요. 책과 책상 밖의 지워진 존재들을 연결하는 통로가 될 도서로, 그믐북클럽 멤버들이 치열하게 고민할 거리가 풍성하여 12번째 그믐북클럽 도서로 선정하였습니다.



- 모집 기간 : 2월 2일(금) ~ 2월 12일(월) 오후 6시까지 

- 모집 인원 : 20명 + a (제공 가능한 책의 숫자가 한정되어 20분에게 증정합니다. 개인적으로 책을 구매하고 북클럽에 참여하시는 것도 대환영입니다.)


그믐북클럽 12기 참여 신청하기



여러분의 인생영화는 무엇인가요?

그믐에서 책에 이어 영화까지 주제 카테고리에 추가하였습니다. 

그간 진행된 무비클럽에서 인생영화도 내 프로필에 넣고 싶다는 회원들의 의견이 많았어요. 그래서 책 뿐 아니라 좋아하는 영화까지 ‘내 서재’의 책장에 담으실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앞으로는 영화를 주제로도 모임을 만드실 수 있고 블로그 글을 쓰실 수 있어요. 

 

우리가 사라지면 어둠이 찾아온다!

저는 또 새로운 소식으로 찾아올게요.


감사합니다.

[책 나눔 이벤트] 지금 모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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