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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 클로저 (마이클 코넬리)

보슈가 미해결 사건 전담반으로 들어간다. 뒤로 갈수록 재미있어지고, 결말이 무척 인상적. 자식을 잃은 피해자 부부의 피폐해진 삶도 잘 묘사한다.


클로저(형사 해리 보슈 시리즈 11)
클로저(형사 해리 보슈 시리즈 11)
187. 시인의 계곡 (마이클 코넬리)

해리 보슈 시리즈 10권이자 잭 매커보이 시리즈인 『시인』의 속편인데, 테리 매케일렙 시리즈 『블러드 워크』와 『다크니스 모어 댄 나잇』도 읽어야 제대로 즐길 수 있다.


시인의 계곡(형사 해리 보슈 시리즈 10)
시인의 계곡(형사 해리 보슈 시리즈 10)
186. 로스트 라이트 (마이클 코넬리)

보슈의 신상도 바뀌었고, 시점도 1인칭이다. 한 인물이 “보슈는 늘 사립 탐정처럼 행동했다”고 분통을 터뜨리는데, 옳은 말이라고 생각했다.


로스트 라이트(형사 해리 보슈 시리즈 9)
로스트 라이트(��형사 해리 보슈 시리즈 9)
185. 유골의 도시 (마이클 코넬리)

20년 전 유골을 발견하면서 시작. 물론 재미있지만 이번엔 전개나 설정이 좀 억지스러운 것 같은데… 내가 보슈 상관이었으면 미쳐버렸을 듯.


유골의 도시(형사 해리 보슈 시리즈 8)
유골의 도시(형사 해리 보슈 시리즈 8)
184. 다크니스 모어 댄 나잇 (마이클 코넬리)

테리 매케일렙, 해리 보슈, 잭 매커보이가 총출동. 매케일렙이 주인공, 보슈는 조연, 매커보이는 카메오 정도의 비중. 보슈는 이번에도 수난을 겪는 신세다.


다크니스 모어 댄 나잇(형사 해리 보슈 시리즈 7)
다크니스 모어 댄 나잇(형사 해리 보슈 시리즈 7)
183. 엔젤스 플라이트 (마이클 코넬리)

본격 사회파 범죄소설이라고 해도 될 거 같다. 인종차별과 폭동, 경찰 폭력이라는 뜨거운 이슈를 정면으로 건드린다. 결말은 적절하면서도 한편으론 혐오스럽다.


엔젤스 플라이트(형사 해리 보슈 시리즈 6)
엔젤스 플라이트(형사 해리 보슈 시리즈 6)
182. 트렁크 뮤직 (마이클 코넬리)

보슈 아저씨 직장 생활 참 파란만장하다. 이번에도 또 정직 처분을 받는다. 그런데 L.A. 경찰들은 이 시리즈를 좋아할까, 아니면 불쾌해 할까?


트렁크 뮤직(형사 해리 보슈 시리즈 5)
트렁크 뮤직(형사 해리 보슈 시리즈 5)
181. 라스트 코요테 (마이클 코넬리)

30년 전 그 사건 얘기다. 이번에는 좀 느슨한 거 아닌가, 좀 억지스러운 대목들이 많은 거 아닌가, 걱정하면서 앞부분을 넘겼는데 기우였다.


라스트 코요테(형사 해리 보슈 시리즈 4)
라스트 코요테(형사 해리 보슈 시리즈 4)
180. 콘크리트 블론드 (마이클 코넬리)

몰아치면서 어색하지 않은 전개, 쫄깃하면서 짜증나지 않는 위기, 법정물과 수사물의 결합, 생생한 인물과 사회 묘사. 새벽까지 읽었다.


콘크리트 블론드
콘크리트 블론드
179. 블랙 아이스 (마이클 코넬리)

시신의 바지 뒷주머니에서 나온 쪽지의 멋진 문구가 그럴듯하게 설명되니 근사했다. 반전도 좋고 보슈도 계속 매력적. 현실에서 같이 일하고 싶은 마음은 안 들지만.


블랙 아이스
블랙 아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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