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
블로그
188. 클로저 (마이클 코넬리)
보슈가 미해결 사건 전담반으로 들어간다. 뒤로 갈수록 재미있어지고, 결말이 무척 인상적. 자식을 잃은 피해자 부부의 피폐해진 삶도 잘 묘사한다.
187. 시인의 계곡 (마이클 코넬리)
해리 보슈 시리즈 10권이자 잭 매커보이 시리즈인 『시인』의 속편인데, 테리 매케일렙 시리즈 『블러드 워크』와 『다크니스 모어 댄 나잇』도 읽어야 제대로 즐길 수 있다.
186. 로스트 라이트 (마이클 코넬리)
보슈의 신상도 바뀌었고, 시점도 1인칭이다. 한 인물이 “보슈는 늘 사립 탐정처럼 행동했다”고 분통을 터뜨리는데, 옳은 말이라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