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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 스캔들 미술사 (하비 래클린)
제임스 맥닐 휘슬러와 존 러스킨의 소송전이 재미있었다. 평론이 소송 대상이 될 수 있느냐는 문제와는 별도로, 러스킨의 비판은 지금 기준으로는 매우 한심한 소리로 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