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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걸상 함께 읽기] #43. <불타는 작품>
나도 아직 나를 모른다 마저 읽기
<여둘살>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눠요!
[이 계절의 소설] 두번째 계절 #2 : <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 & <마주>
[구수박 혼자 읽기] 로랑스 드빌레르의 <모든 삶은 흐른다>
수림독서8
벽돌책 나도 도전
가벼운 나날 읽기
모든 사람은 예술가와 마찬가지로 인생의 온갖 경험을 통해 세상을 복잡한 표상으로 통합한다.
『사람을 안다는 것』 p.100, 데이비드 브룩스 지음, 이경식 옮김
『오무아무아』 혼자 읽기
더이룸 독서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