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
블로그
<멜라닌>과 닮은 꼴이니까 마저 읽어보자.
매니악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공공도서관 '도도한 북클럽' 7월 모임
[일본미스터리/클로즈드서클] 같이 읽어요!
[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12. <세상이라는 나의 고향>
2024 성북구 비문학 한 책 ② 『공감의 반경』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
<거짓과 정전>를 읽으며 생각을 나 눠봐요.
사람이 눈동자 색깔을 마음대로 가질 수 없듯이 문체도 의식적으로 얻을 수는 없다 고 봐요. 문체는 자기 자신입니다. 결국 작가의 개성은 작품과 긴밀하게 연결되지요.
『작가란 무엇인가 3 (헤밍웨이 탄생 123주년 기념 리커버) - 소설가들의 소설가를 인터뷰하다』 트루먼 커포티, 파리 리뷰 지음, 김율희 옮김
[장르적 장르읽기] 4. <제7회 한국과학문학상 수상작품집> SF의 세계에 빠져보기
미쓰다 신조의 신작 <걷는 망자>를 함께 읽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