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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 세계와 시민 '아고라'조 『나의 직업 우리의 미래』 독서모임
수레바퀴 아래서-헤르만 헤세/민음사
역사는 반복된다.
[책걸상 함께 읽기] #44. <수확자>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와 다른 이들에 대해서 읽어보자.
도서관에서 빌린 책 읽기
『사이언스 이즈 컬처』 혼자 읽기
프로메테우스 혼자 읽기
“브이는 매 순간 해야 할 일을 했던 것뿐이죠.”
젤다는 고르고 고른 선물처럼 오로지 진심만을 담아 대답했다. 그 어떤 말보다 다정한 대답이었다.
『흐르는 강물처럼』 p.405, 셸리 리드 지음, 김보람 옮김
하루키 책 읽기
[박소해의 장르살롱] 6. 그리고 마녀는 숲으로 갔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