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
블로그
<소설가의 인생책> 김미월 소설가와 <유배지에서 보낸 편지> 함께 읽기
에이츠발 독서모임, 8회차: <우주복 있음, 출장 가능> 로버트 A. 하인라인 저
<소설가의 인생책> 김혜나 소설가와 [깊은 강] 함께 읽기
김혜나<소설가의 인생책> 김지연 소설가와 [올리브 키터리지] 함께 읽기
박희정의 "호텔 아프리카" (전권) / 올해를 마무리하는 나만의 독서
진공상태5[깜짝 모임] 22년도 독서 결산! 23년도 독서 계획!
도우리[무슨 서점] 신유진 <창문 너머 어렴풋이> 같이 읽으며 '기록'하기
무슨『사냥꾼, 목동, 비평가』 혼자 읽기
장맥주그러나 '성취하다'는 우리가 행하는 수행을 표현하기에 적합한 단어는 아닙니다. '놓아주다'가 훨씬 적절한 단어죠
『도망친 곳에 낙원이 있었다 - 고단한 속세의 굴레에서 벗어나는 부처의 인생 수업』 p86, 그랜트 린즐리 지음, 백지선 옮김
<책방지기의 인생책> 나비날다책방과 [건축과 풍화] 함께읽기
나비날다책방[그믐밤] 5. 근방에 작가가 너무 많사오니, 읽기에서 쓰기로 @수북강녕
도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