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
블로그
<비상문>을 읽으며, 나에게 편지 쓰기.
[책걸상 함께 읽기] #8. <가을>
<나는 마음이 아픈 의사입니다> / 견디는 힘에 관하여 정신과 의사가 깨달은 것들
『달려라 메로스』함께 읽기
『친애하는 나의 집에게』 밑줄, 메모
<피아노 치는 할머니가 될래>
악기,음악과 함께 배워가는 삶 나눔
[무슨 서점] 비비언 고닉 <아무도 지켜보지 않지만 모두가 공연을 한다> 같이 읽기
[그믐북클럽] 2. <어른 이후의 어른> 읽고 성장하기
눈을 뜨고 있는 꿈을 꾸다가 문득 잠들어 있다는 것을 깨닫는 순간 ......한번 더 빠져나갈 꿈 밖에 세계가 없다는 사실을 침착하게 확인할 뿐이다.
『희랍어 시간』 p107, 한강 지음
(5) [제발트 읽기] 『캄포 산토』 같이 읽어요
[책걸상 함께 읽기] #7. <오웰의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