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
블로그
대화
[인생책 5문5답] 35. 데미안



에이츠발 독서모임 17회차: <도롱뇽과의 전쟁> / 카렐 차페크 저
열외인종 잔혹사



[구수박 싱글챌린지] 정성은의 <궁금한 건 당신>
BEP 그믐 여섯 번째 [생각한다는 착각]
페스트의 밤 완독하기



최소한의 최선



<최단경로>를 읽어보자.



"희망과 요구, 불쾌와 평화의" 또한 '희열과 공포가 뒤섞인" '만세'란 그 희망, 요구, 희열, 공포의 방향이 명확하지 않다는 사실 또한 의미했다.
『3월 1일의 밤 - 폭력의 세기에 꾸는 평화의 꿈』 130쪽, 권보드래 지음
<2023 김승옥문학상 수상작품집>을 읽어보자.



<댓글부대>를 읽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