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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문고 서점친구들] 비문학 <나의 미국 인문 기행> 함께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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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맥주북클럽] 2. 『괴로운 밤, 우린 춤을 추네』 함께 읽어요
[책증정] <해냈어요, 멸망> 그믐에서 만나는 가장 편안한 멸망 이야기
나는 질문을 도덕적 실천으로 여기게 되었다. 좋은 질문은 겸손한 자세이자 모르므로 배우고 싶다는 고백이며, 상대방을 존경한다는 뜻이다.
『사람을 안다는 것』 133~134쪽, 데이비드 브룩스 지음, 이경식 옮김
다음 세대에도 읽힐 작품을 찾는 [이 계절의 소설] 네 번째 계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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