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을 거듭할수록,
읽기를 거듭할수록,
익어가는 좋은 사람들.
익다의 읽다; 1기
D-29
서쪽으로모임지기의 말
서쪽으로
읽다;에서 ㄹ을 빼고 익다로 돌아온 익룡같은 익다 여러분 반갑습니다. 아무말 대잔치 중입니다. 이제 이곳에서 매일 만날 수 있다니 너무 좋고,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익어가자
익다에서 많이 익어보고 싶습니다~~!!!
서쪽으로
너무 많이 익으면 썩...... 아닙니다. ^^
익어가자
모임지기의 말 너무 좋으네요. 읽기를 거듭할수록..
이거 진짜 해보고 싶습니다~ㅎ
독서 너무 안한 1인.ㅋ
지니지니
읽고 익고... 읽고 익어가는... 기대되고 신나요~!
서쪽으로
@지니지니 함께하게 되어서 저도 신납니다!!
익어가자
미미의 숲님..우리 어떻게 읽고 수다를 나누면 돼요?
정해진 페이지까지 읽고 얘기 나눠요? 지난번 읽다 처럼?
아님 자유롭게 각자 진도대로 읽고 얘기 나누기?
29일동안 어떻게 쪼개 활동을 해볼까요?
화제로 지정된 대화
서쪽으로
@익어가자 예전처럼 진도를 정해볼까 생각했지만 장편소설이라서 각자의 속도대로 읽으면서 그때그때 좋은 문장들을 올리시거나 감상을 올리시는 게 더 좋을 것 같아서 방 종류를 수다방으로 채택했어요~ 진도 상관없이 그날 그날 올려주시면 좋을 것 같은데 어떠신가요?
공생
네 좋아요^^
화제로 지정된 대화
서쪽으로
<안내>
글을 쓰실 때 아래 <문장 수집>을 누르시면 좋은 문장을 기록하고 수집할 수 있게 되어있더라고요~ <책 꽂기>도 이 책과 관련된 책이나 연상되는 책을 추천할 때 사용하는 거 같아요. (한 번도 안 써봤어요. ㅜㅜ)
공생
함께 익어가고 싶어요.^^
참여 제한 모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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