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책 속의 문장 뽑아보기 📢
📆 이벤트 기간 : 7/21~8/20
🎉한 책 3권의 후보도서 중에서 좋았던 문장 혹은 대목을 적어주세요:)
🎉참여하고 커피쿠폰 신청하기(추첨 50명): https://forms.gle/QTgTjfQbSxxen5a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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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정 작가와 함께 소통에 관한 책을 읽고, 타자와 소통에 대해 생각해보기😀
책에 관한 이야기를 자유롭게 하고 멘토와 소통하는 공간입니다!
오프라인 모임에도 참여해주세요!
■ 모임 주제 : <우리, 소통>
■ 함께 읽는 도서 : 『우리는 아름답게 어긋나지』 , 『나는 결코 어머니가 없었다』 , 『가장 사소한 구원』
■ 오프라인 함께 읽기
🎉 장소 : 문래도서관 문화강좌실 (영등포구 문래로 20길 49)
🎉 멘토 : 정문정 작가
🎉 오프라인 모임 신청하기 : https://me2.kr/vHsBP
📆1회차 : 7/1 오후 2시 <우리는 아름답게 어긋나지>
📆2회차 : 7/22 오후 2시 <나는 결코 어머니가 없었다>
📆3회차 : 8/12 오후 2시 <가장 사소한 구원>
문의: 02-2069-2956 (도서관운영팀)
[영등포 한 책] 멘토와 함께 읽기 : 정문정 작가와 함께 읽기
D-29
컨소시엄도서관플랫폼모임지기의 말
컨소시엄도서관플랫폼
오프라인 모임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구글폼 접수)
https://forms.gle/SAJWLSgWzSNDUg1t7
문의 : 02-2069-2956
윤사서
TEST
윤사서
“ 내가 번역가를 업으로 삼게 된 이유 중에 하나가 로망이 없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 처음엔 환상이 없어서 실망할 일도 없었 고 혼자 방구석에서 일하는데 책이 나오는 것만으로도 감격이었어. 또 언젠가 신형철 평론가의 팟캐스트에서 "좋아하는 일보다 잘하는 일을 하면 직업 만족도가 크다"는 말을 인상 깊게 들었어. ”
『[영등포 한 책] 『우리, 소통』 : 정문정 작가와 함께 읽기 』 P.24 (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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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사서
@윤사서 평소에 직업에 관해 하던 생각과 정확히 일치하여 인상적이었습니다 :) 환상과 기대를 품고 일을 하는 것보다, 조금은 현실적으로 덤덤한 자세로 있을 때 작고 소소한 일에도 기쁨을 주더라고요..! 그리고 "좋아하는 것" 이외에도 누군가에게 어딘가에서 인정받는 다는것이 직업적 만족감에 대단히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고 생각했는데! 딱 들어맞는 이야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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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
화제로 지정된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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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책 속의 문장" 이벤트 🎉
📢 도서 : 『우리는 아름답게 어긋나지』
📢 방법 : "문장수집" 클릭 > 맘에드는 문장 적기 > "답글" 로 이유 적기
📢 참여하신분들께는 추첨을 통해 커피쿠폰을 드립니다^^ (3회차 모임 종료 후 제공)
깜냥
다른 나라의 언어를 자국의 언어로 번역하는 두 작가가 편지를 주고 받는 형식으로 자신의 일에 대한 이야기와 생각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단어를 선택하고 문장을 다듬고 내가 생각한 번역의 정의랄까 책 속의 단어 사용이 풍부했다. "좋아하는 일보다 잘하는 일을 하면 만족도가 크다"라는 말이 가장 와닿았다. 하지만, 잘하는일을 직업으로 삼고 좋아하는 일을 취미나 부업으로 하는것이 만족하는 삶일까?
엠제
우리 일 자체가 우리를 참 ‘안 아깝게’ 한다는 생각에 이르게 된 거지.
『[영등포 한 책] 『우리, 소통』 : 정문정 작가와 함께 읽기 』 노지양 / <우리는 아름답게 어긋나지> p.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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