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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7. <참 괜찮은 눈이 온다 _ 나의 살던 골목에는> 한지혜
마지막 챕터에서 글이 짧아지면서 작가님 목소리가 희미해지는 것 같아 아쉬웠는데 마지막 산문과 에필로그 통해서 다시 충전 되었다.
좋은 문장, 마음에 남는 문장이 많은 산문집.
북마크 한 부분만 종종 열어봐도 좋겠다.
마지막 챕터에서 글이 짧아지면서 작가님 목소리가 희미해지는 것 같아 아쉬웠는데 마지막 산문과 에필로그 통해서 다시 충전 되었다.
좋은 문장, 마음에 남는 문장이 많은 산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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